최근 구혜선은 우아한 인생 안재현은 나 혼자 산다에서 근황을 각각 알렸습니다. 두 명 모두 재산에 관한 얘기가 나왔는데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습니다. 생활고에 어떻게 시달리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근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구혜선 우아한 인생 근황
구혜선은 자신의 재산을 탕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과거에 안재현과의 이혼과정으로 발생했다고 하는데 과거에는 성공한 배우였지만 현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현재는 자신의 주거지가 없어서 차에서 잠을 자거나 도서관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천에 있는 어머니 집에 가끔 머물기도 하지만, 시험이나 중요한 날에는 차에서 생활한다고 합니다.
또한, 돈이 없기 때문에 학업에 전념하겠다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사 과정을 포함하면 7~8년 동안은 산속 컨테이너에서 공부에만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주거지가 없는 이유는 학교 근처에 집을 짓고 있다고 해서 인데 논라 생기고 난 후 구혜선은 SNS를 통해서 해명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구혜선이 집이 없고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해서 염려하신 것 같습니다. 또한, 부모님 집도 사드렸고 재산을 탕진하고 있는 이유는 학업과 후배들 밥을 사주느라 탕진 중이라고 합니다.
결국엔 돈이 없는 것은 아니고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는 근황을 알렸습니다.
안재현 나 혼자 산다 근황
안재현은 나 혼자 산다에서 통장에 돈이 없다고 밝혔으며 환경이 바뀌면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래서 안재현은 절약을 하고 있는 있는데 아래와 같은 절약 방법을 실천 중이라고 합니다.
먼저 경차를 몰고 다니며 신용카드를 모두 정리하는 등 생활비를 아끼고 있으며 편의점에 갈 때는 공병을 가져가서 봉투를 받지 않는 등 작은 절약 방법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화장솜에 향수를 뿌려 옷장에 넣어 방향제로 사용하는 등 절약 꿀팁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2016년에 결혼했으나, 2019년에 이혼했습니다. 이혼 과정에서 구혜선은 안재현에게 금전적 요구를 했으며 안재현은 이에 대해 이혼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10개월간의 조정 기간을 거쳐 합의로 이혼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통해 두 사람 모두 현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각기 다른 방법으로 생활고를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근황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