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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경찰출석 입장 박스티 출두룩 정보

by 이슐 2024. 7. 9.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로부터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당해서 용산 경찰서에 7월 9일 피고발인 조사를 받기위해서 출석했습니다. 이날 민희진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처럼 편한 옷차림으로 출석했습니다.  

 

 

 

 

 

 

 

민희진 경찰출석 (머니투데이)

 

 

 

민희진 경영권 탈취 의혹 주요 경과

이번 사건은 하이브와 어도어 간의 내부 갈등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민희진 대표는 어도어의 설립자이자 대표로, 어도어는 하이브의 자회사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하이브는 민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고 주장하며, 내부 감사를 통해 이러한 계획이 수립된 증거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의 주요 경과

  1. 내부 감사 실시: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측 관계자에 대해 내부 감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민 대표가 경영권을 탈취하려는 계획을 수립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 고발장 접수: 하이브는 2024년 4월 25일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관계자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고발 내용은 민 대표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회사 자산을 부당하게 사용했다는 것이었습니다.
  3. 경찰 조사: 서울 용산경찰서는 2024년 5월 하이브 관계자를 고발인으로 조사했습니다. 이후 6월 17일에는 민희진 대표와 함께 고발된 어도어 관계자를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4. 민희진 대표의 입장: 민희진 대표는 2024년 7월 9일 경찰에 출석해 첫 피고발인 조사를 받았습니다. 조사 후 민 대표는 기자들에게 “사실대로 이야기하면 될 것 같다”며 업무상 배임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추가 정보

  • 민희진 대표의 입장: 민 대표는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며, 하이브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그녀는 경영권 탈취 계획이 전혀 없었다고 말하며, 이번 혐의가 근거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하이브의 주장: 하이브는 내부 감사를 통해 민 대표가 회사 자산을 개인 이익을 위해 사용하려 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를 경찰에 제출한 상태입니다.
  • 경찰 조사 상황: 경찰은 현재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관계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추가적인 증거 수집과 관계자 소환을 통해 사건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습니다.

 

 

민희진 대표의 주장

  1. 경영권 탈취 계획 부인: 민 대표는 자신이 경영권을 탈취하려는 계획을 세운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이브의 내부 감사 결과에서 지적된 경영권 탈취 시도는 사실 무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 업무상 배임 혐의 부인: 그녀는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해서도 전면 부인했습니다. 민 대표는 자신이 회사 자산을 부당하게 사용하지 않았으며, 모든 행위가 회사의 이익을 위한 정당한 경영 활동의 일환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3. 사실 관계의 왜곡 주장: 민 대표는 하이브 측이 제시한 증거들이 사실 관계를 왜곡하고 있으며, 그녀의 행위가 배임이나 불법적인 경영권 탈취로 해석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4. 법적 대응 예고: 민 대표는 이러한 허위 혐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추가적인 민희진 대표의 발언

민 대표는 “사실대로 이야기하면 될 것 같다”며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불법적인 행위를 저지르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조사 과정에서 모든 의혹이 해소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결론

민희진 대표는 경영권 탈취와 업무상 배임 혐의 모두를 강하게 부인하며, 하이브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경찰 조사와 법적 대응을 통해 자신의 무고함을 증명할 계획입니다.